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페이스오프.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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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06.101)
배급사 파라마운틴이면 좃노잼으로 갈듯
07.10 15:05:23
맥 vs 할
핌블렛 vs 생드니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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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할로웨이 페이스 오프
맥구개 할로웨이 선글라스 벗겨서 집어던짐 ㅋㅋㅋㅋㅋ
갸드가 둘 다 뜯어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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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 할로웨이 인터뷰 정리(돈, 체급, 커리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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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미디어 일정은 어땠나?
맥스 할로웨이:
평소 경기 때랑 크게 다르진 않았어요. 근데 SNS만 들어가 보면 다르죠. 사람들 반응도 그렇고, 조회수도 엄청 나오고요. 엄청난 관심이 느껴져요. 재밌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이 한창인데도 사람들이 할로웨이 대 맥그리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죠.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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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3년 전 맥그리거에게 졌던 걸 어떻게 돌아보나?
할로웨이:
별거 없어요. 살면서 배우는 거죠. 우리한텐 패배 하나하나가 전부 배움입니다. 그때도 그랬고요. 그 이후에 저도 좋은 일들을 많이 해냈고, 그도 많은 걸 이뤘죠. 그리고 이제 13년이 지나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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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70파운드에서 뛰는 느낌은?
할로웨이:
45(페더급)는 비교도 안 되고, 55(라이트급)는 항상 "좋다, 더 낫다, 최고다"라고 말했는데... 170은 진짜 퍼포먼스 자체가 한 단계 위예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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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스틴 게이치와 다시 붙고 싶나?
할로웨이:
방금도 걔 봤어요. 몇 년째 계속 도발하고 있잖아요. 근데 계속 도망 다니더라고요. 한 경기 더 할 수 있다면 걔랑 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체급 얘기하는데 그냥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둘 사이 문제는 해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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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군가가 당신 기록 때문에 불만이라고 하는데?
할로웨이:
지금 처음 듣네요. 걔가 불만이라고요? 뭐, 그런 얘기나 기록, 역사 같은 건 우리 선수들이 아니라 팬들이랑 기자들이 떠들어야 하는 거죠. 걔가 불만이면 저 말고 기자들이랑 싸우세요. 제 잘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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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몸 상태는?
할로웨이:
좋아요. 힘, 체력, 움직임 전부 다 좋습니다. 여러분도 미디어 통해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봤잖아요. 전 웰터급 챔피언이었던 잭 델라 마달레나를 스파링 파트너로 불렀어요. 원래는 일주일만 같이 훈련하기로 했는데 너무 잘 맞아서 한 주를 더 있었죠.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재밌게 훈련했고, 토요일에 그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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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할로웨이:
재밌을 겁니다. 13년 전 패배를 되갚을 기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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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그리거 복귀에 대한 생각은?
할로웨이:
엄청난 일이죠. 그 큰 부상을 당한 뒤에 다시 돌아올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그리고 또 다른 부상까지 있었잖아요. 그래서 더 의미가 큽니다. 드디어 이 인연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생겼고, 기대됩니다. 그는 킬러예요. 7월 11일 최고의 코너 맥그리거를 보길 기대하고 있고, 저도 스포츠센터 TOP 1 장면 하나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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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들이 돈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데?
할로웨이:
아름다운 얘기죠. 선수든 일반인이든 다들 "돈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데, 맞아요. 난 상금 파이터입니다. 그게 우리 일이에요. 돈 때문에 안 싸운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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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체급 올린 뒤 식단은?
할로웨이:
이제 밥도 먹으니까 저 스스로를 '뚱보 새끼'라고 부를 수 있죠. 근데 DC는 저보다 더 뚱뚱한 새끼니까 괜찮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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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얼마나 더 싸울 생각인가?
할로웨이:
젠장, 여섯 경기만 더 하면 되겠네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앞으로도 저를 여섯 번 정도 더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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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록을 의식하나?
할로웨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물론 갖고 싶은 기록도 있죠. 근데 평소엔 그런 걸 생각 안 합니다. 방금 질문 듣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특정 장면만 쫓는 건 아닙니다. 스포츠센터 TOP10은 이미 여러 번 갔으니까 이번엔 1위를 노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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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페이스오프를 여러 번 하는 건 어떤가?
할로웨이:
솔직히 좀 이상해요. 계속 같은 놈을 마주 보잖아요. 난 원래 상대랑도 잘 지내는 편이고 찰스랑도 그랬지만, 이건 너무 이상해요. 데이트하는 것도 아닌데 한 번만 보면 되잖아요. 그래서 기자회견, 계체량, 경기 당일만 마주 보는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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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기 예상은?
할로웨이:
들어가서 걔를 멈춰 세울 겁니다. 복귀한 걸 후회하게 만들겠냐고요? 아니, 오히려 '한 번 더 할 수 있겠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 겁니다. 그래야 연말에 재대결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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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팬들이 맥그리거를 끝났다고 보는데?
할로웨이: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팬들이 코너를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저스틴 게이치를 과소평가했던 거랑은 다른 상황이죠. 이 사람은 돈이 무한대예요. 인맥도 엄청나고, 엄청난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왔고, 신을 찾았다고도 하고, 아이들도 경기장에 옵니다. 사진 보니까 팀 그로버도 함께 있더라고요. 지금 코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든 걸 제대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 역대 가장 위험한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얕보는 순간 큰일 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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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그리거를 어떻게 평가하나?
할로웨이:
짐승이에요. 전사입니다. 존경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어떤 권투 프로모터가 이런 말을 했어요. "부잣집 애는 왜 싸우겠냐. 싸우는 건 가난한 애들이다." 그런데 저렇게 부자가 됐는데도 아직도 그 투지가 남아 있다는 게 정말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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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기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할로웨이:
요즘은 SNS 시대라 누가 뭘 해도 제대로 인정받기 힘들어요. 인정받으면 좋은 거고, 못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 버킷리스트 하나를 체크하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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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그리거가 또 경기 취소할까 걱정되진 않았나?
할로웨이:
전혀요. 사람들이 챈들러전 취소만 계속 얘기하는데, UFC 커리어에서 경기 취소한 게 사실상 그 한 번뿐이잖아요. 근데 그걸 끝까지 붙잡고 늘어집니다. 전 그냥 평소처럼 훈련했어요. 안 열리면 안 열리는 거고, 여기까지 왔는데도 안 되면 UFC가 다른 상대를 준비해뒀겠죠. 우린 어떤 상황이든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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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양한 스파링 파트너를 쓰는 이유는?
할로웨이:
이제는 여러 체육관, 여러 사람들과 연결이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선수들을 불러 훈련하는 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잭에게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함께 훈련할 기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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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아하는 스포츠팀 이야기를 하던데?
할로웨이:
정말 기대됩니다. 단장인 바비도 경기장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만나서 얘기도 좀 해야겠어요. 솔직히 내준 선수들이 좀 아쉽긴 한데... 카와이는 카와이니까요. 또 우승 하나 가져올 수도 있잖아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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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체급을 올리며 달라진 점은?
할로웨이:
조금 달라졌죠. 몸을 좀 더 키우고 싶었습니다. 감량도 예전만큼 힘들진 않지만 여전히 감량은 감량이에요. 그래도 드디어 몸집을 키울 수 있었고, 토요일에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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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큰 선수들과 훈련해본 느낌은?
할로웨이:
좋았습니다. 잭도 있었고, 여러분은 잘 모르는 윌이라는 친구도 캠프 내내 함께했어요. 윌이 잠깐 떠난 뒤 잭이 들어왔고 정말 훌륭했죠. 다들 큰 선수들이라 좋았습니다. 제 펀치 파워도 마음에 들고, 클린치도 그렇고, 170파운드가 주는 힘을 제대로 느꼈어요. 빨리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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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경기 전략은?
할로웨이:
우린 매 경기마다 접근법이 다릅니다. 상대마다 통하는 게 다르니까요. 라이언 라자루스, 이반 플로레스, 대런 얍. 제 코치들은 최고의 두뇌들입니다. 제가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아마 몰랐을 거예요. 저 사람들은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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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긴 공백이 맥그리거에게 불리할까?
할로웨이:
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저도 그의 통장 잔고와 인맥을 준다면 10년 쉬고도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공백을 너무 핑계 삼는데, 물론 경기장 입장 감각 같은 건 조금 잊었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그는 한때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코너 맥그리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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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수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할로웨이:
당연하죠. 100%. 그리고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선수 여러분은 매니저부터 새로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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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더급 역대 최고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할로웨이:
저는 알도가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볼카노프스키를 꼽는 사람들도 이해해요. 또 토푸리아가 해낸 걸 보면 그를 높게 평가하는 것도 맞고요. 저는 제 이름은 빼겠습니다. 그래서 제 순위는 알도,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그리고 맥그리거입니다. 코너는 한 번 정상에 오르고 바로 두 체급 챔피언이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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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 맥그리거 인터뷰 정리(복귀, 구설수,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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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년 만에 UFC 미디어데이와 파이트 위크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파이트 위크를 맞는 기분이 어떤가요?
맥그리거:
할렐루야! 맥이 돌아왔다! 맥 에너지(음료) 하나 받을 수 있을까, 트리스탄? 고마워. 할렐루야! 오늘 라스베이거스는 정말 아름다운 날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이고, 나는 기뻐하며 즐길 것이다.
다시 돌아와 정말 좋다. 체중도 완벽하고, 몸 상태도 완벽하다. 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모든 계획도 끝났다. 이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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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에는 맞춤 제작된 맥그리거 벨트를 받았습니다. 직접 어깨에 걸어보니 어땠나요?
맥그리거:
정말 특별했다. UFC가 나에게 보여준 존중에 감사드린다.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UFC와 맥그리거라는 이름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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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경기에서 맥스를 다시 한 번 'sun'시키겠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맥그리거:
맥스의 몸을 아주 불편한 자세로 비틀어 놓고, 내 마음대로 요리하겠다는 뜻이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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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귀전 상대로 맥스 할로웨이가 가장 적합한 상대라고 생각하나요?
맥그리거:
맥스는 훌륭한 상대다. 옥타곤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고 수많은 선수들과 싸워왔다. 최고의 상대, 최고의 이벤트, 최고의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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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경기에서 맥스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맥그리거: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누구나 자기 의견을 가질 수 있다. 긴 공백, 부상, 생활 방식 같은 의문이 있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토요일 밤 다시 모두 입 다물게 만들겠다.
사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돈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지금이 기회니까 이 게임에 뛰어들어라.
맥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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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전처럼 다시 UFC를 뒤흔들 수 있다고 느끼나요?
맥그리거:
물론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다.
나는 내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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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신앙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찾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맥그리거:
내면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단 하나의 사건 때문이 아니다.
수많은 사건들과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이 이어졌고, 결국 그 모든 것이 더 높은 존재의 뜻이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내 몸이 아니다.
나는 내 감정도 아니다.
나는 내 생각도 아니다.
나는 영혼이다.
그리고 내 영혼은 가장 높은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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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입은 수트가 예전에 화제가 됐던 'Fuck You' 수트인가요?
맥그리거:
비슷한 스타일이다. 그때 그 수트는 인터넷을 뒤집어 놨었다.
이번 건 그 수트는 아니다. 내 파트너인 1xBet이 들어간 버전이다.
캠프를 후원해 준 파트너들과 팀, 그리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나는 경기를 사랑해서 돌아온 것이기도 하지만, 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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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 기분은 어떤가요? 제2의 고향인 이곳과 T-모바일 아레나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맥그리거:
고마워. 집에 돌아온 기분이다.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격투기의 수도고, 정말 멋진 곳이지.
난 이곳에 BKFC(베어너클 파이팅 챔피언십)를 열고 싶다. 라스베이거스에서 BKFC를 개최한다면 엄청난 이벤트가 될 거다. 지금도 계속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난 오래전에 여기 집도 샀고, 아이들과 가족들도 자주 데리고 온다. 우리 가족은 이곳을 정말 좋아한다. 다시 돌아와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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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사람들이 예전만큼 투지와 배고픔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맥그리거:
내게 아직 불꽃이나 배고픔이 없었다면, 이렇게 활동량 많은 맥스 할로웨이랑 왜 싸우겠나.
그런 말은 정말 말도 안 된다.
이번 도전은 엄청나다. 하지만 난 최고의 자신감을 갖고 이 경기에 들어간다.
내 뱃속의 불길은 활활 타오르고 있고, 토요일 밤 드디어 터져 나올 거다.
이번 캠프에선 처음으로 어떤 형태의 육체적인 접촉도 끊는 금욕까지 해봤다. 상당히 강렬한 경험이었고, 그게 토요일 밤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정말 기대된다.
토요일 밤은 모든 면에서 최고의 밤이 될 거다.
---
Q: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는데도 여전히 월드컵 선수들이 '맥그리거 스트럿'을 따라 합니다. 이런 영향력을 어떻게 느끼나요?
맥그리거:
항상 기분 좋다.
토요일 밤엔 새로운 세리머니 하나 더 나올지도 모르지. 재밌게 해보자.
이건 게임이고, 재밌는 사업이다. 물론 잔인한 사업이기도 하지만.
과정을 즐기는 게 중요하다.
팝컬처든 스포츠 문화든,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걸 지켜보고 있다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다. 난 그저 감사할 뿐이다.
---
Q: 사람들이 당신을 의심하는 건 이해한다고 했는데, 스스로를 의심한 적은 없었나요?
맥그리거:
전혀 없다.
난 의심이 생길 틈도 없이 훈련했다.
의심은 준비를 안 했을 때 생기는 거다.
난 준비를 확실히 했다.
이번 캠프는 정말 치밀했고, 전략이나 스타일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토요일 밤 완성된 종합격투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
Q: 예전에는 "난 아무에게도 사과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는 일이 있나요?
맥그리거:
난 내가 배운 모든 교훈에 감사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자리를 존중하고, 그걸 더럽히지 않는 것이다.
난 그 교훈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뿐이다.
---
Q: 몇 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났을 때는 많이 답답해 보였는데, 지금 다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기분은 어떤가요?
맥그리거:
이걸 무슨 상담 시간처럼 만들고 싶진 않다.
힘든 몇 년이었다.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오히려 '그래, 내가 결국 여기까지 다시 돌아왔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신다.
모든 일은 결국 이렇게 흘러오게 돼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런 준비 과정을 거칠 수 있었던 게 오히려 감사하다.
원래는 챈들러처럼 키가 작고 폭발적인 복서 겸 레슬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치가 길고 타격량이 많은 스트라이커인 맥스를 상대하게 됐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 준비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다.
그만큼 시간을 쏟았고, 결국 그 시간이 큰 도움이 됐다.
지금은 준비가 정말 잘됐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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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스는 "피니시하지 못하면 진짜 승리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전 승리가 진짜 승리였다고 생각하나요?
맥그리거:
잘 들어.
난 내 커다란 아일랜드 주먹을 놈 면상에 꽂아 넣었고, 걜 재워버렸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ACL이랑 반월상연골이 찢어지는, 선수 생활을 끝낼 수도 있는 큰 부상을 당했다.
그런 부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래도 난 걜 이겼고, 이번 토요일에도 또 이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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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FC 229 이후 100번째 넘버링 대회입니다. 지금의 UFC는 더 발전했다고 보나요?
맥그리거:
팬들을 위해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
더 큰 경기, 더 큰 퍼포먼스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린 세상을 놀라게 하고,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이벤트를 만들어야 한다.
난 분명 옥타곤 안에서 내 역할을 해낼 거다.
사업도 엄청나게 잘되고 있다. 파라마운트와의 77억 달러 규모 계약도 있고, 이제 CBS 생중계까지 간다.
정말 감사하고, 격투기 사업은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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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년 전 법원 사건 때문에 이런 무대에 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해하나요?
맥그리거:
난 결백한 사람이다.
그리고 죽는 날까지 내 결백을 지킬 거다.
그 사건이 형사재판이 아니라 민사재판으로 간 데에는 이유가 있다.
물론 마음 깊이 상처가 됐다.
그래도 난 계속 싸워나갈 거다.
난 진실을 알고 있다.
성경에도 거짓된 입술은 주님께 가증한 것이라고 했다.
어둠 속에서 행한 모든 일은 결국 빛으로 드러난다.
난 하나님을 믿고, 그날이 반드시 올 거라고 믿는다.
그날을 정말 기다리고 있다.
---
Q: 명성과 돈이 많은 파이터들을 망가뜨리곤 하는데, 당신도 그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하나요?
맥그리거:
당연하지.
2017년에 두 체급 챔피언이 됐고, 메이웨더전으로 큰돈을 벌었다.
그 뒤에 아이리시 위스키 사업을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선수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차고에 위스키가 수천 병씩 쌓여 있었다.
사람들이 "코너, 이거 팔아야지."라고 했고, 난 집을 나설 때마다 양손에 위스키 두 병씩 들고 나가곤 했다.
그렇게 난 그 생활에 빠져버렸다.
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교훈이었다.
난 그 함정에 빠졌고, 붙잡혔다.
그게 현실이다.
하지만 난 하나님을 믿고, 내 여정을 믿고, 진실을 믿는다.
세상이 진실을 등진다면, 난 세상을 상대로 설 것이다.
그게 내 입장이다.
---
Q: 당신이 너무 큰 스타가 되면서 UFC가 새로운 스타들에게 예전만큼 큰돈을 주려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맥그리거:
난 언제나 선수들이 자기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실제로 선수들의 대전료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맥스한테 물어봐도 아마 지금 받는 돈이 예전 최고 대전료의 몇 배는 될 거다.
남자 선수든 여자 선수든 모두 점점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
그 흐름을 내가 이끌어왔다는 사실도 자랑스럽다.
물론 지금은 BKFC 공동 오너라 조금 입장이 복잡하긴 하다.
난 언제나 선수 편을 들고 싶지만, 회사 지분도 갖고 있으니까 어느 정도 균형은 필요하다.
그래도 내 본질은 파이터다.
난 이 바닥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리고 파이터가 없으면 이 산업도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격투기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게 기쁘고, 나도 다시 돌아와 그 성장에 불을 더 붙여주고 싶다.
---
Q: 하루만 아무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뭘 하고 싶나요?
맥그리거:
글쎄.
교회에 갈 거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찬양할 거다.
그분이 내게 모든 걸 주셨으니까.
난 언제나 무릎을 꿇고 감사드릴 것이다.
---
Q: 저스틴 게이치가 경기장에 와서 당신 얼굴을 때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마디 해주시죠.
맥그리거:
줄 서라고 해라. 기다리는 놈들이 많다.
라이트급 챔피언인 건 인정한다. 그건 잘한 일이다.
근데 할로웨이가 걜 얼굴부터 바닥에 처박아놨잖아.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든 채로 말이지. 아주 처참하게.
지금은 게이치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
난 다시 라이트급까지 내려올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난 트리플 크라운(3체급 챔피언)이 더 끌린다.
그러니까 그만 무례하게 굴어라, 이 ㅅㅂ 한심한 새끼야.
---
Q: 맥스 할로웨이는 잭 델라 마달레나와 함께 훈련하며 당신을 대비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나요?
맥그리거:
그걸로는 어림도 없다.
나쁜 선택은 아니다.
근데 걔네 훈련 영상 봤다.
무슨 미키마우스 클럽 훈련 같더라.
10대 아마추어 수준이다.
내가 토요일 밤 보여줄 맹렬함과 다양한 무기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둘 다 덤벼도 상관없다.
---
Q: 샤브캇 라흐모노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요? 앞으로 붙을 가능성도 있나요?
맥그리거:
큰 부상을 당했고 지금 복귀하는 중인 건 안다.
그러니까 일단은 자기 일이나 잘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별생각 없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나한테 뭘 보여준 게 있나?
내가 그 경기를 고려하려면 먼저 챔피언이 돼야 한다.
나쁜 선수는 아니다. 그 정도다.
---
Q: 경기 다음 날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 같나요?
맥그리거:
맥이 진짜 돌아왔다.
그 얘기뿐일 거다.
토요일 밤의 열기는 상상을 초월할 거고, 내 퍼포먼스도 마찬가지다.
이번 경기를 위해 준비한 타격 선택과 움직임들이 있다.
빨리 보여주고 싶다.
---
Q: 이번에는 맥스와도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차분한 빌드업이 더 좋나요? 아니면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좋나요?
맥그리거:
사실 지금도 충분히 혼란스럽다.
하지만 난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하다.
마음도 중심이 잘 잡혀 있고, 그게 정말 마음에 든다.
나 자신을 위해 해온 노력과 나를 도와준 사람들 덕분에 지금 최고의 상태다.
혼란이라면 얼마든지 덤벼라.
난 혼란 속에서도 침착하고, 불편함 속에서도 편안하다.
---
Q: 새 에너지 드링크를 소개해 주시죠.
맥그리거:
이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놓을 제품이다.
내가 특허를 낸 BHB 케톤이 들어 있다.
사람들은 원래 케톤 상태에 들어가기 위해 굶고 단식까지 하는데, 난 그걸 캔 하나에 담았다.
다른 어떤 에너지 드링크도 이걸 따라 할 수 없다.
이건 달까지 날아갈 로켓이다.
한번 마셔봐라.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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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전처럼 아일랜드 국민들의 사랑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도 있나요?
맥그리거:
난 누구의 마음을 되찾으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다.
난 내 조국을 대표하기 위해 여기 있다.
지금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일은 서방 세계에서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국경은 활짝 열려 있고, 가장 폭력적인 문화들이 우리 시골 마을까지 밀려들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범죄가 그걸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나도 나설 것이다.
사람들이 선전과 거짓말에 너무 쉽게 휘둘린다.
정말 슬픈 일이다.
아일랜드는 이런 나라가 될 자격이 없다.
우리의 역사는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난 그날이 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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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몇 년 전 패디 핌블렛과 관련해 리버풀에서 그의 집에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실인가요?
(핌블렛이 시비를 털어서 맥그리거가 찾아갔다는 소문, 댄 후커가 언급하기도 함.)
맥그리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 일은 없었다.
고맙다.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출처: MMA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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